첫째,둘째 밤을 이강 폭포호텔에 자고 셋째날 아침을 호텔에서 먹는장면~음식이 다양하니 부페식이라 배불리 먹을수 있어서 좋았다~
세째날 09시 호텔을 떠나긴전 어제밤 야경으로 본 탑이다~
세째날 첫코스로 첩채산 입구에서 여행사 사장님과 와이프~
한국 관광객이 많이오니 팻말이 한글로도 되어있다~
명월봉 동굴속에서 바라본 계림의 비경~
첩채산 동굴~
동굴 어디를가나 불상`
중국의 성씨 분포중 나의 평산 신씨는 192번째~
당신도 배경도 멋집니다~
우리는 중국서도 찐한 전기가 통하는 잉꼬부부ㅎㅎ
첩채산 정상 103미터 카아~배경도 인물도 멋지다~ 금상첨화~다
첩채산서 바라본 계림의 경치 정말 멋지다~
첩채산을 내려오며 사진 포인트에서~
첩채산에서 내려올때 돈내면 미끄럼을 타고 내려오는 통로~
다시 차로이동 우산공원 입구~
잘가꾸어진 꽃밭과 분수와 당신이 잘어울립니다~
좋은 배경인데 역광이라~
계림의 대표 단어가 좌측의 복과 우측의 수 라고 하네요... 즉 복과 오래사는것 이죠~
우리 부부도 고난의 십자가를 지셨답니다~
여기 우산 공원에서 당신이 최고로 멋지고 인기짱 였습니다~
용의 혀를 뽑나요 아니면 복을 빼내나요?ㅎㅎ
여기도 동굴이 있다~
점심으로 한국식 삽겹살을 먹었는데 함께간 80대 할아버지 할머니께 내가 맛있게 구워주셨다...반주로 노삼화 주가 나왔다~
우리가 4박6일간 타고단닌 차와 운전기사~
점심 식사후 긴 장발여인 소수민족 마을 요족마을과 산속 용승 온천호텔 가기위해서 차로3~4시간 이동중 차에서 찍은것~
4시경 요족 소수민족 마을에 도착한 입구다~
요족 소수민족 마을이다~
마을 입구에서 논에 잡초를 태우며 올해 농사을 준비하고있다~
요족 여인들의 민속공연에 앞서 긴장발 머리를 보여주고있다~
이날 요족식의 결혼식을 올리려교 우리 일행들중 두명을 데리고 나가서 결혼에 앞서 놀이를하고있다.
즉석 결혼식 장면이다 두남녀가 서로 허리에 천으로 돌면서 감는다~근데 신랑이 83세 할아버지다~
결혼식후 러브샷을 한다~
결혼식후 신방으로 두남녀가 들어간지 2분후에 나오며 얼굴에 루즈자국을 남겼고 선물을 교환하는 장면이다.
요족 민족은 용을 섬긴다고 한다 공연후 이들의 다랭이 논이 용의척추를 닮았다는 "용척제전"을 구경하기 위해서 올라가다 천둥을 동반한 소나기를 만나서
포기하고 내려와서 아쉬웠는데 산속에 용승 온천호텔 식당에 다랭이 논 포토죤이 있어서 기념샷을 남기다~
우리나라도 남해 가천 다랭이 마을이 있는데 규묘가 작은데 여기와는 비교가 되지않는다~
세째날 오늘밤에 묵을 "용승"온천 호텔이다~
호텔 주변에 이런 노천 온천탕이 많았다~
우리가 밤에 호텔8층 여기 노천온천에서 일행들이 온천으로 몸을 풀었던 곳~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것...
호텔의 노천 온천탕~
세째날 여기서 자고 넷째날 아침에 호텔을 나오면서~
네째날 아침에 "양삭"으로 이동전에 산속호텔을 배경삼아 ~
산속호텔이라 공기도 맑고 노천 온천으로 몸을푸니 신선노름 이였네~
요족 민족들과 기념샷을 못남겨서 호텔식당의 사진으로 기념샷~
용승 온천호텔의 아침식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