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17일 금요일 6시반경 김해공항...4박6일 중국 계림쪽에 여행을 가기위해 김해 공항에 도착했다 밤9시50분 김해출발 2300키로 날아
01시 반에 계림에 도착한다~
와이프가 태국,싱가폴,일본,이집트,요르단 이스라엘,레바논(성지순례)를 갔고 이번에 중국에는 처음가니 기분좋아 보인다~
김해 공항에서 화물을 붙히고 기다리는 중이다~
김해 공항에 부산 광안대교의 불꽃축제 사진이 멋있어서 폰에 찍어본다~
이번 계림 여행의 일정표다 4박6일에 1인당 137만원 와이프와 274만원 적지않은 돈인만큼 멋진 추억들을 많이 남겨와야겠다~
김해에서 계림으로 출발직전의 아시아나 155인승이 풀로찾다...밤9시50분에 출발 계림에 중국시간 01시 반에 도착한다~
2300키로를 날아서 01시반에 계림에 도착했다...입국 전산이 고장나서 1시간 반을 기다린후 03시경 공항을 빠져나와 숙소로 간다~
계림공항에서 40분정도 차로 이동하여 숙소인 이강 대폭포 호텔에 03시 반경에 도착했다.
함께온 일행들이 다들 부부고 한분은 뉴세일 여행사 사장님 이시다.
호텔에 자고 둘째날(토) 09시에 이강 유람선 선착장에 가기위해 이동중 차안에서 찍었다~
계림에와서 처음으로 보는 산봉우리들이 정말 멋지다~
우~와 이런 산들을 유람선타고 볼려고 계림에 왔구나 생각이 들었다 넘 환상적이고 멋있다~
산들의 경치만큼 우리 부부도 멋지고 잘어울리네~신혼여행 기분이 난다ㅎㅎ
5시간 유람 코스도 있다는데 우리는 1시간정도 제일 피크 지역만 돌았다~끝없이 이런 경치들이 펼쳐져 있었다...
이 강물이 흘려서 배트남으로 간다고했다...여기서 배트남까지 약 500키로 라고했다.
끝없이 유람선들을 타고가고있다~
멋진 경치에 유람선들의 행렬들 장관이다~
우리 부부가 신혼에 신선이된 기분이다~
뒤를 따르는 유람선들보니 당신이 메인 캡틴 같네요~
나도 복도 많치~젊은 나이에 백두산 일대와 이번에 계림의 멋진 산수를 관광하니까ㅎㅎ 근데 경치만큼 나도 멋지네ㅎㅎ
중화인민 공화국 국기와 강의 경치와 유람선들의 행렬이 멋지다~
우리와 교차하며 만난 유람선...억수로 반갑다~
같은 부서에 근무하는 존경하는 대연이 형님과 형수님과 태국,싱가폴,이번 중국계림 여행을 함께하니 기쁨 두배로 즐겁다~
함께간 일행들이고~ 한분 할아버지(83세)할머니는 유람선 안의 의자에 앉에 계신다고 배의 갑판에 나오지 않으셨다.
좌측은 마산시청 국장으로 근무하고 정년하신 분의 아내 중앙은 와이프 우측은 뉴세일 여행사 사장님 이시다~
대연이 형님이 갖고온 셀카봉이 이번에 본전빼고도 남을 정도로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
이런 봉우리들이 끝이없이 이어져 있으니 "계림 산수 갑 천하" 계림의 산과물이 최고 으뜸이란 말이 있나보다.
함께간 83세 할아버지 80세 할머니 이시다~전직이 조경회사 사장님 이셨단다
유람선에 내려서 근체에 관암 모노레일 동굴 입구다~
관암 동굴 입구 동굴에 들어가서 40미터 에레베이트 타고 내려가서 1km 길이의 동굴을 모노레일과 배를타고 동굴을 관람한다~
관암동굴의 내부에 각종의 조명이 있으니 더 멋지다~
동굴내에 모노레일을 타고 가다가 배로 바꾸어 타야한다~
모노레일을 타고가며 동굴의 천장을 살펴본다~
동굴안은 역시 폰 사진이 잘안나온다~
모노레일을 내려서 배로 바꾸어타고 동굴 여행을 해야하는 구간~
동굴을 나오니 입구에 대나무뒤 중앙 바위에 힌야생 염소들이 보여서 줌으로 댕겨서 찍었다~
동굴 관람후 관광차가 있는곳까지 밧데리 차를타고 내려간다~
표지석에 관암 풍경구~라고 쓰여져있다...
아저씨 총각같고 아주멋집니다~ㅎㅎ
점심으로 먹은 닭백숙이다~
점심을먹고 계림시내를 한눈에 볼수있는 복파산에 오르기 위해서 입구에왔다~
계림에는 달나라에 나오는 계수나무가 많아서 계수나무:계 수풀:림 으로 노랑꽃은 금계 힌꽃은 은계 등 총4가지가 있는데 위에것은 은계다~
와이프는 꽃을보면 꼭 기념샷을 남긴다~
계림 여행첫날 1일 관광객으로 신청한 아시아나 남자직원 둘인데 이분은 우리집옆에 사는분을 너무 닮아서 반갑게 기념샷을 남긴다.
복파산 전망대인데 산의 높이는 낮지만 계림의 시내가 한눈에 들어온다...안개로 시야가 좋치않아 아쉽네~
복파산 지하의 동굴이다~
천불암 으로 천개의 불상이 조각되어 있었는데 많이 도굴을 당했다한다.
천불암에 기둥같은 바위에 손이 하나들어 갈만한 틈이있는데 다들 손을 넣는거보니 와이프도~
천불암에서 바깥의 이강이 보이네~
천불암 벽면의 글귀들~
계림의 신랑 신부같다ㅎㅎ 부채에 계림 산수 갑 천하 말처럼 계림 여행은 산,물,동굴,소수민족 관광이 천하의 일경이다~
함께간 우리 일행분으로 83세,80세 이신데도 아직은 정정 하시다.
난 개구쟁이 근성이 아직도있다~
공작새가 당신을 쫓겠어요 너무 예쁘다고 공작이 질투중ㅎㅎ
오후 5시경에 몽환 이강쇼를 관람하기위해 공연장에 들어가고있다~
쇼와 서커스가 시작되고 3000명 정도의 좌석이 꽉찾었다.
오토바이 5섯대가 동시에 철망에 들어가서 회전하며 돌고있는 장면이다 정말 고난도 기술이다 전에 백두산갈때 빼이징서 이쇼를 보았다.
5명의 주인공들이 철망에서 묘기후 나와서 인사중~제일 가운데 분이 여자다~
전체 공연후 페회 인사를 드리고있다~
저녁 식사후 자유시간으로 계림 시내를 구경중이다~
시장에가니 젊은 사람들이 북적거려서 사람의 생기가 느껴졌다...
낮에 이강 유람선 타면서 와이프가 썬그라스를 강에 빠트려서 시장에서 하나를 중국돈40원 한국돈7200원에 하나를 샀다~
계림 시내를 겁없이 돌아 단니고 쇼핑도하고~
시내의 광장에서 합창제 같은것을 열고 있었는데 중국말을 몰라서 재미가 없었다~
이강 폭포호텔 앞의 야경이 멋지다~
탑의 야경이 환상적이다~
멋진 야경만큼 우리도 멋져요~
중국인 아가씨들이 우리가 셀카로 사진 찍는것을 신기해서 자기들 폰을끼고 셀카를 찍어보라하니 삼성과 방식이 달라서 몇번을 시도해도 안된다~
중국산인지 몰라도 몇번을 찍어도 셀카가 안된다.
할수없이 삼성폰으로 다시 끼워서 셀카로 같이 기념사진을 찍으니 다들 좋아한다~3년전 백두산 갈때만해도 중국인들이 스마트폰 갖고있는
관광객을 부러워 하더니 이번에보니 중국인들도 거의 스마트폰을 갖고있었는데 기능이 삼성보다는 떨어지는것 같았다..
야경 억수로 잘찍었다~
호텔앞의 나무~
우리가 첫날,둘째날 묵은 이강 폭포호텔 별5섯개로 시설이 좋았다~
'해외여행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년4월17일(금)~4월22일(수) 중국 계림여행(3)넷째날~우룡하 뗏목으로 소수민족 관광,서가래시장,인상유상저 야간 수상쇼~ (0) | 2015.04.26 |
---|---|
2015년 4월17일(금)~4월22일(수) 중국 계림여행(2) 셋째날~첩채산,우산공원,요족민속마을,용승온천 (0) | 2015.04.26 |
2012년 8월7일 4바5일 중국 관광 및 백두산 산행...4 두만강,땜목타기~ (0) | 2012.08.22 |
2012년 8월 7일 4박5일 중국 관광및 백두산 산행 3...백두산 정상,장백폭포,일송정,두만강 땜목. (0) | 2012.08.20 |
2012년 8월7일 4박5일 중국 관광 및 백두산 2 ...만리장성,용정 대성 중학교 (0) | 2012.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