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14일 추석 뒷날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와 함안 악양 생태공원 뮬리~

 추석 뒷날 가족 나들이로 가까운 함안 강주리 해바라기 축제와 근처의 악양 생태공원 핑크 뮬리를 보러갔다~

강주리 해바라기는 축제 마지막 기간이라 거의 다져서 아쉬웠는데 그래도 너무나 많은 인파들이 구경을 왔었고

근처에 있는 악양 생태공원 핑크 뮬리와 황금 뮬리는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그래도 볼만했다~

 

강주리 해바라기 언덕~모델은 좋은데 꽃이 져서 아쉽네...ㅎㅎ

 

우리집 둘째 공주님 멋지네~ㅎㅎ

우리집 셋째 공주님은 모델같다~ㅎㅎ

나비처럼 헐헐 날것 같네~ㅎㅎ

 

추석 뒷날이라 많은 인파들이 왔네~올해는 꽃구경 제대로 못했지만 해마다 와본 곳이라 다음을 기약하자~

 

 

황금뮬리와 모델 멋지네~

아직 뮬리 구경은 좀 이른거같다~

 

 

 

부산 경남 일대에서는 여기 뮬리 군락이 제일이라 는데~

 

 

 

처녀 뱃사공이 나를 몽둥이로 칠거같다~ㅎㅎ

처녀 뱃사공 노래을 우리 아버님이 생전에 술한잔 지극이 취하시면 18번으로 불러서 친근감이 있네~

악양생태 공원 둑에서 바라본 진주 남강 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