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여름 휴가로 담양~전주~함양~합천 여행중 둘째날 오전에 전주를 구경하고 오후에 더워서 함양 용추폭포에
들리면서 연암 박지원 선생의 물레방아 공원을 보고 용추폭포에 가서 물놀이을 하였다.
물이 맑고 차갑고 시원하고 수심도 깊어서 좋았다~
해가질때 폭포를 나와서 오도재에 가서 멋진 오도재 S자 길에서 사진도 찍고 오도재 휴게소 지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지리산 전망은
물결 능선에 구름까지 넘 멋졌다 함양읍에 와서 1박을하고 다음날 합천으로 향했다~
함양 용추폭포 이름대로 시원하고 좋네~소의 둘레가 60m 정도 될려나~
구명보트 입혀 놓으니 당신도 잘 노네요~
내가 한손으로 사진포즈 한다고 한손으로 헤엄치니 힘드네~ㅎㅎ수심이 상당히 깊네...
용추폭포 바로 위~물놀이 마치고 나오면서...
오도재의 풍경과 우리 부부가 넘 멋지다~
오도재 지리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이 따봉~
지리산 풍경도 부부도 넘 멋져요~
지리산 제1문 오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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