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칠선계곡 산행 시작 함양군 마천면 추성리 주차장에 있는 팻말..
지리산 함얌군 일대를 인공위성 아리랑2호가 찍은 사진...
위의 현위치 해발 350고지에서 710미터 비선담 개방 지역까지 산행 왕복 8.6키로...비선담서~천왕봉까지 5,8키로 못가 아쉽네..
추성 마을의 멋진 집~~민박과 팬션이 많이 있었죠...
들꽃이 아름다워 폰으로 근접 촬영...
추성 마을 뒤의 깔닥고개...
제일 뒤의 높은 산이 지리산 천왕봉...멀리서 찍은것임...
두지동(옛날 곡식넣어두는 두지를 닮은곳) 어느 농장앞에 칠선계곡 설명 목판...직접파서 색깔있는 펜으로 쓴것...
본격적인 계곡의 시작 칠선다리~~옷과 다리색깔이 콤비ㅎㅎ
칠선 다리서 본 청정수~~간 까지 시원하네~~
선녀탕 팻말...
선녀들이 목욕하다 나한테 반해서 난리겠다ㅎㅎ선녀탕 다리에서~~
선녀탕서 300미터 더올라가니 위의 출렁다리가 나오데요 정말 출렁출렁 스릴이 끝내주데...
선녀탕서 선녀들을 유혹할려는 자세ㅎㅎ
선녀탕서 데이트하는 두분 부럽다~ 배아프다ㅎㅎ
폭포의 물살이 하얗게 부셔져 버리네...
비선담(선녀가 날아 올라갔나?)여기가 등산로 개방 마지막 지점...같이간 회사 형님...
계곡의 시작 철선다리 밑에서~~
선녀탕 앞의 다리...멋지네~~
출렁 다리에서 할렐루야~~폼 직인다ㅎㅎ
같이간 회사 형님55살의 나이에 수고 했습니다^^여기가 개방 끝지점 비선담...
개방 끝지점...비선담~천왕봉까지 5,4키로 폭포가 많고 좋은데 갈려면 사전 인터넷 접수후 가이드 동행하에 가야한다네요...
비선담 개방 끝지점 포즈가 진짜 웃긴다ㅎㅎ
점심을 먹은던 장소 비선담 개방 끝지점...
이 사진은 올해 5월에간 마산 팔용산~~
2013년 6월 22일 토요일 남산 산악회 지리산 칠선계곡 산행에 37명이 갔고
난 회사형님 따라서 갔더니 효성 사람들이 10명이나 왔데요
산악회가 작아서 임원들이 힘들겠다 생각이 들었고 여자분들 나이가 평균 60은 되어 보여서
등산은 짧게한다데요 관광차 안에서 놀기는 잘놀데요.
회비 2만원 내고 게스트로가니 부담은 없데요
지리산 칠선계곡이 설악산 천불동계곡,한라산 탐라계곡과 함께 우리나라 3대 계곡이라 하네요.
물이 너무 맑고 통제는 심하고 비선담서 천왕봉까지 5,4키로 비개방해서 더좋은 폭포들을 못봐서 아쉽네요
천왕봉을 기준으로해서 남쪽은 산청 중산리고 북쪽은 함얌군 칠선계곡이죠
산행코스:추성리 주차장 해발 350미터 출발~두지동~칠선교~선녀탕~옥녀탕~비선담 해발 710미터~원점휘귀~총 8,6키로 산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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