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4남 전도회 친구 가족들과 단합 산행을 내고향 의령 한우산(836m)으로 가면서 먼저 정곡면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 생가에 들려서
재물 기를 받고 궁류면 봉황대 암봉밑의 등산로를 걸어며 석문도 통과하고 전망대 봉황루에에서 맛난 음식을 나누어먹고
옆의 일붕사와 벽계 저수지쪽을 바라보니 넘멋있었다 봉황대 암봉코스는 언제가도 신비함이 가득한 곳이다
벽계 저수지 밑에 의령 예술촌에 들러서 조각품과 전시물을 구경하고 즉석 대금 연주를 감상하니 운치가 있었다.
의령군에서 제일 큰 벽계 저수지에 내려서 기념샷을 남기고 찰비 계곡을 차로 올라서 한우산 9부 능선의 전망대에 주차를하고
등산을 시작하여 10분만에 한우산 정상에 올랐다 정상서 동쪽을 보니 작년 11월에 없었던 거대한 풍력 발전기 15가 돌아가고 있고
파도물결 같은 산능선들과 환상적인 조화를 이루어 넘멋진 풍경이였다~
억새 평전에서 회원들과 족발과 맛난 음식으로 만찬을 즐기고 가례면 방면으로 하산하여 의령읍의 남천 구름다리를 걸으며
스릴과 낭만을 즐긴 후 마산 중리에서 어탕 국수로 저녁을 먹었고 산행에 회원들이 적게와서 좀 아쉬움이 남기도했다
오전 근무자가 있어서 오호 1시에 출발한거 치고는 너무 많은 코스를 돌았고 회원 가족들과 넘즐겁고 행복한 추억들을 남겼다~
의령군 정곡면에 있는 삼성그룹 창업자 고 이병철씨가 여기서 태어난 곳이다~
고 이병철 씨가 시골서 태어나 대단한 사람이다 우리나라 최대 재벌 삼성을 만들었다니~
고 이병철 씨 생가 안이다~
우리 회원님들도 앞으로 재벌 회장님에 사모님들 되겠다~ㅎㅎ
생가 안의 마당에서 회원들과~
생가안의 부엌~
옛날 벼를 탈곡할때 발로 이 기계를 발으면 기계가 돌아가고 여기에 벼단을 대고 훌으면 벼이삭이 떨어지는 탈곡기다~
생가 안의 여기 바위가 재물 기운이 제일 쌘곳이라고 다들 여기서 사진을 찍는다~
회장 장로님 부부~
김 집사님 남편은 어디가고 싱글로 처녀처럼 노나요?ㅎㅎ
3공주님들 포즈도 인물도 넘멋져요~
혼자 오신 화끈한 변집사님 입담에 하루가 즐거워 답니다~
허 장로님 운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작가 수준의 카메라 맨 신장로님 촬영에 몰입한 장면~~우리들에게 멋진 순간들을 사진에 담아준 신장로님 감사^^
무슨 꽃인지 예쁘다~벌이 꿀을 머금고 있나보다~
생가에서 조금 내려오니 이집도 멋있다~
생가에 들어가는 입구인데~얼짱 우리 회원님들과 담장이 넘멋있다~신장로님은 촬영중이라 아쉽네요~
박,김집사님 환상의 커플 입니다~
우리 부부는 원래 멋진데 오늘은 더멋지다~ㅎㅎ
작품으로 찍은 3미녀와 장독대~
영차~영차~ 줄다리기 중~~
생가 입구의 밀밭에서 3미녀가 모델 놀이중~~~옛날 시골서 밀을 불어 꺼슬려 비벼서 알곡만 먹고나면 입가에 까만 숯이 묻었지만 참 맛있었다~
부자 둘레길도 담에 걸어봐야지~
궁류면의 거대한 봉황대 바위다~
암봉 밑으로 등산로를 따라 조금오르면 여기 석문이 나온다~
석문을 통과하는 중~
봉황대 전망대에 있는 봉황루다 옛날에 여기서 선비들이 시를짓고 노는 곳이다~
전망대에서 찍은 일붕사와 평촌리 들녁이다~
전망대 바위는 40여 미터 낭떠려지 인데 여기 끝에 나가서 승리 포즈를 잡다니 나도 간크다~근데 멋지다...ㅎㅎ
변 집사님의 살인미소와 경치에 반하겠어요~ㅎㅎ
전망대서 앞쪽을 바라보면 봉황 공설 운동장이 보인다~잔디 구장에 시냇가라 멋있다 여기서 나의 추천으로 옛날에 부서 단합대회를했다~
봉황대 암봉을 등산하며 찍었다~
옆에 일붕사 절이 보인다~
뒤에 사람들이 올라있는 저기 전망대를 내려와서다~나 뒤에 우리 초딩때 절이 있었는데 자주 불이나서 페쇄되고 일붕사 동굴 법당을 지어서
화기 기운을 잡았다고 한다~
경치도 모델도 베리 베리 굿~레드색 신발이 3커플로 필이 통하네요~
전망대를 타고 올라온 담장풀이 멋지다~~가을에 단풍이 들면 진짜로 멋질것이다~
거대한 봉황대 암봉이다~
3미녀들이 봉황대 암봉밑으로 등산을하고 왔다고 손으로 가르키고있다~
의령 예술촌에서 오토바이 광고를 찍는 중~~오토바이 잘 팔리겠다ㅎㅎ
신장로님 카메라 셀타 타이밍 조절후 뛰어 들어오는 장면 특종입니다~
의령 예술촌~뒤에 벽계 저수지 둑이 보인다~
의령 예술촌 건물~
예술촌의 화장실의 색상이 넘멋있다~
예술촌의 연꽃단지~
무슨 꽃인지 예쁘다~
5월을 계절의 여왕 하는데 3미녀가 5월의 여왕님들 같습니다~
대금 연주를 잠시 감상중~
대금 소리가 듣기에 좋네~
범사에 감사하며 사세요~
우리도 좋은 인연~
신 장로님도 좋은 인연~
박 집사님도 좋은 인연~
마음에 걸림없이 마냥 웃고 사세~
의령군에서 제일 큰 벽계 저수지~
여기 백일홍이 피면 멋진곳이다~~이 저수지가 만들어 지면서 여기 정동 마을인데 침수되어 다들 이사를 간 아픔이 있는곳이다~
경치좋고 인물좋고 포즈좋고~~
벽계 저수지에서~
벽계 저수지 다리앞에 있는 팻말이다 내고향은 지도의 좌측하단 입사 마을이다 여기 산넘어다~
한우산 전망대에 주차후 등산을 시작하며~~넘 사진 포인트와 인물들이 멋지다~오후 4시 경이다~
철쭉속에 핀 3미녀 들도 넘멋져요~
꽃미남 4남전도 회원들 화이팅~~
여기는 넘 사랑이 넘쳐서 말로 표헌을 못하겠다~ㅎㅎ
신 장로님 부부와 철쭉이 넘멋진데요~
박 집사님 넘 에로틱 합니다~~뒤에서 껴안으면 여자들이 넘좋아한다 던데요~ㅎㅎ
허 장로님은 완전 총각 같습니다~~운전한다고 수고 많았습니다^^
전망대 주차장 뒤로 풍력 발전기가 보인다~
한여름에도 찬비가 내린다고 한우산 이라는데~~~변 집사님 한우산에서 한우먹고 가자고 우겨서 다들 한바탕 웃었네요~
한우산 에 15개 풍력 발전기가 돌아가는 장면 넘 환상적입니다~
9부 능선을 오르기 위해서 꼬부랑 길을 만들었네요~
한우산 산신령도 반할 3미녀들~
한우산 데크를 오르는 빈라덴 같은 변 집사님 완전무장을 했네요~황사가 좀있는 날이라서...
한우산 정상에서 대한민국 만세~~~
정상석에 올라서니 더멋있게 나왔네~여기 정상에 우린 몇번을 왔죠~
정상의 박,김집사님 부부~
신 장로님 부부~
허 장로님~
정상석에 변 집사님 넘 폼이 직입니다~
억새원 여기 가을 억새필때 오면은 참 좋아요~
억새원 데크에서 족발과 맛난 음식으로 만찬중~
물결 능선과 풍력 바람개비 넘 멋있다~ 황사로 조망이 아쉽다~
한우산 정상서 바라본 칠곡면 방면~
정상서 바라본 전망대 한우정 정자와 주차장과 풍력~
전망대의 한우정 정자~
한우산 여기도 도깨비 전설이 있나보다~
앞쪽의 높은 산이 자굴산이고 신장로님 포즈도 멋지다~
저기 꼬부랑 길이 멋있어 아름다운 시절이란 영화의 마지막 장면이 한우산 꼬부랑 길이라한다~
누구말로는 섹스폰 길 이라고도 하던데...
전망대에서 단체 사진을 남기고 변집사님은 어디 갔지?
자굴산 등산로 밑에서 찍은 팻말~여기서 자굴산 정상까지 왕복 약3키로 정도된다~ 자굴산과 한우산은 두개를 동시에 산행해도 거리가 얼마 안된다~
의령읍의 남천 구름다리를 개선장군 처럼 걷고있는 회원님들~
거대한 구름다리 주탑이다~ 구름다리 중앙에서 3갈래의 길이 만나는 지점이다~
참 멋지고 행복한 순간들이다~
주탑 우측 뒤의 산봉우리들이 자굴산과 한우산 자락이다~~멋지다~~~
구름 다리에서 찍은 의령 남천이다~저기 오리 보트를 와이프랑 연애시절 처럼 타봐야 할텐데~~~
구름다리 야경이다~~사진에 있는것을 찍었다~
삼성,LG,효성등 재벌 창업자들이 남천 근처에서 나온는 풍수지리적 조건을 갖추었다는데~
구름 다리를 건너서 의병탑 뒤 남산에 등산을 가보았는데 산은 낮지만 구름다리,의령 박물관,의병탑과 곽재우 장군 기념 충혼탑을 구경할수 있어 괜찮았다.
구름다리 주탑에 의령 9경의 포스터 사진을 찍었다~
마산으로 돌아오는 차안에서 의령 박물관을 찍었다~
곽재우 장군과 의병의 넋을 기리는 의병탑이다~
마산 중리에 도착해서 저녁으로 어탕 국수를 먹고있다~
한우산 정상과 풍력단지 동영상~
의령 남천 구름다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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