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28일 무학산 둘레길 풀코스 21km 트레킹~

 

창원 마산 무학산 둘레길 21km 풀코스 중리역 종점에서 시작점 밤밭고까지 둘레길 트레킹을 시작하는 오전 10시에 시작점인 중리역에서~

중리역에서 둘레길 트레킹을 시작하다 여개서 정상까지 5,8km~

중리역에서 0,6키로 오르면 무학산 둘레길과 정상가는 갈림길이 나오죠~서원곡까지 12,3km 가야한다~

중리역에서 출발해 내리막을 15분 정도 내려가니 구슬골 소류지 연못이 나왔다 못둑을 지나서 우측으로 100미터 정도 임도를 오른후 좌측 산을 오르는데

여기가 무학산 둘레길중 제일 오르막 구간이다 오르막을 20분 정도 올라야한다~

 

소류지 연못 둑을 지나서 우측으로 100미터 정도 지나서 좌측산으로 20 정도 가파른 오르막을 오른후 내리막을 내려와 임도을 만나면 50미터 정도 내려와서 우측 농로를 따라서 둘레길을 따라가서 오르막을 오른후 내리막에서 만난 참옻 나무다~

내리막 데크를 내려와서 두척 계곡에서 만난 마늘 밭이다~

 

두척 계곡에서 바라본 중리역에서 무학산 가는 능선들~

두척 계곡에서 좌로 내려 가면서 만난 기암열매 옛날 시골에서 이열매를 먹기도 했었다~

두척계곡 고구려 식육식당 음식점 우측 담장을 지나 두척 경로당을 지나서 산으로 올라야 둘레길이 연견된다~

두곡계곡에 약수정이란 정자가있다 여기서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두곡 계곡을 지나서 봉화사 절위를 지나서 석전 사거리 봉국사 절위에서 마산 양덕 방면을 찍었다~멀리 팔용산이 보인다~

석전 사거리위 봉화산 합류점이다~

무학산 둘레길 시작지에서 종점까지 21키로 우리는 10시 출발~5시도착 7시간을 걸었다~

석전 사거리 봉화산 합류점서 만난 동백이다~

석전 사거리 지나서 둘레길에서 멋진 마창 대교와 마산 시가지 풍경을 만나다~

아직 둘레길에 단풍이 종종 있어서 좋았다~

 

 

함께 동행한 친구가 멋지다~

 

서원곡 유원지 근처의 서학사 절이다~

 

서학사 밑에 예쁜 단풍을 배경삼아 모델 놀이중~

서학사 밑의 돌탑 들이다~

서원곡 유원지 다리가 멋지네~

서원곡 계곡에서 바라본 무학산이다~

 

서원곡 계곡을 조금지나서 통일 동산에 있는 웃음 요일 팻말이다~

누군가가 고 김영삼 전진 대통령의 서거를 기념하여 그의 좌우명인 대도무문을 세겨 놓았다~

 

신라 최치원 선생의 시 구절이 몇군데 전시되어 있었다~

 

 

 

 

 

완월폭포 상부로 둘레길이 있었다~

완월폭포 상부를 지나니 멋진 시내 풍경이 들어왔다~

무학산 학봉이다~

 

 

만날고개 조금 못가서 둘레길의 하일라이트 마창대교 풍경을 만났다~

 

 

만날고개의 편백숲이다~

 

만날고개의 편백숲에 우리나라 야생꽃과 풀들의 이름이 적혀있고 힐링 음악이 흘려나오는 곳이다~

 

만날고개의 기념 리본들~

만날고개에 아버지와 아들의 그네타기가 정답다~

만날고개의 전설이다 매년 추석 뒷날에 만날고개 행사을 하는것 같았다~

 

만날고개의 편백 산림욕장이다~

만날고개의 어머니와 딸의 상봉 조형물이다~

 

둘레길 21키로중 최종 목적지까지 2,6키로 남았다~

만날고개 지나서 밤밭 고개로 하산중 만난 멋진 풍경이다~

 

저멀리 크레인이 보이는 곳이 두산 중공업이다~

둘레길 최종 목적지 밤밭고개 위에서 기념샷~

청량산은 다음에 가봐야겠다~

무학산 둘레길 총21키로를 우리는 중리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해 오후 5시에 도착 7시간을 탔다~

마지막 밤밭고개로 내려오는 둘레길이 팻말뒤에 보인다~

 

21키로 무학산 둘레길을 중리역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여 7시간 걸어서 오후 5시에 밤밭고개에 도착하니 약깐의 어둠이 내리기 시작한다

10년전 지리산 중산리 출발~천황봉~벽소령~삼도봉~노고단~성삼재 30몇 키로를 당일 종주후 이번에 21키로를 걸어니 다리는 약깐 아팠지만

보람있고 친구와 동행하며 멋진 추억들을 남기는 산행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