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2013년 1월 큰딸과 샤브샤브 먹고... 마산 창동 예술거리 나들이~~~

신바람타고 씽씽~ 2013. 3. 1. 00:24

 

 큰딸이 사준 샤브 샤브...딸이 사주니 맛이 끝내 주데요~~

 마산 창동 예술거리의 벽화...와이프와 연극 하는것 같다ㅎㅎ

 벽화와 안어울리는 옷차림 추워서 패딩을 입었죠...

큰큰딸이 무슨 소원을 적어서 붙힐까??

 문 라이트 기받고 있나보네ㅎㅎ포즈는 멋지네ㅎ

 어둔운 밤이라 사진이... 휴대폰 베가 R3 1300만 화소라도 야간 촬영은...

 

 네츄럴 하다...연기자 해도 될꺼같네ㅎㅎ

 그림과 같이 웃는다고 웃었는데...괜찮네...연기자 끼가 있나봐ㅎㅎ

 달을 딸란갑네ㅎㅎ

 50 나이에 개구장이 아빠ㅎㅎ나만 할수있는 동심의 포즈ㅎㅎ 어릴때 이놀이 많이 했는데...

 우리딸은 나보다 잘하네ㅎㅎ

 나에게 천재적 예술성이 있나보네...창작성이 있네ㅎㅎ

 

 이때 허리를 띠끔해서 낫은지 몇일 안지나 뒤로 허리가 안굽네ㅎㅎ

 당신 춥고 외롭게 보여요ㅎㅎ

 긴머리가 있어 더멋진 포즈네ㅎㅎ

 멋진 포즈 입니다

 큰딸과 아부지...

 개구장이 아빠ㅎㅎ

 추억의 영화 간판 같네

 똥치미ㅎㅎ

 에~헤야~디야~~달에서 만나 등실 등실 춤을추는 부부~~눈을 좀 뜨시요ㅎㅎ

 달기운 받기ㅎㅎ

큰딸이 사준 샤브샤브 먹고 창원시 마산 창동 예술거리 구경을 잘했네요

날씨가 추웠지만 가족과 함께하니 마음은 따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