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박 2일 마산서 밤11시 출발 할렐루야 기도원쪽에서 새벽 5시 산행시작...아침 7시경 북한산 정상 백운대 오르기전...
사진 순서가 좀 잘못됐네...정상 백운대 하산후 성벽길 여자 섹시히프 샤랴님 남자 김현택친구...디카로 찍어놓고 컴에 하루뒤 올릴려 하다 집에 도둑이 들어 컴퓨터와 디카를 도둑맞아 사진이 없어 폰에 저장된것 이지만 귀한 사진이죠..
정상 태극기 보이는 곳이 북한산 정상 백운대 800여 미터...정상 오르는고 내리는 암벽지대 주말에 복잡해 2시간 정체된다 함.
등산 출발 첫번째 만난 암봉 새벽 6시경이죠...샤랴님과 현택과 3명이 여기서 사진찍었는데 도둑이들어 디카를...
정상 백운대 오르면서 옆에서 본 인수봉 암벽타기를 많이 한다죠 리치인가??
백운대 정상 정복후 내려 오면서 잠시 휴식중 만경대 바위를 배경삼아 여기서 사진 찍은기억이 있네...
마지막 목적지 비봉을 가면서 멋진 바위를 배경삼아...
비봉을 가기 위해 위험한 암봉을 지나면서...
전국에 3군데 있다는 진흥왕 순수비 벼락으로 금이 갔죠...새벽 5시 산행시작 마지막 목적지 비봉에 11시 도착 이북5도민의 집으로 하산하니 오후1시 약18키로 산행으로 힘이 다빠졌지만 서울의 북한산 국립공원 암봉경치에 즐거운 추억들이었죠 하산후 국수 동동주 시켜놓고 산행대장 차출발시켜 그대로 남겨두니 아까웠죠...샤랴님. 김현택 친구 수고 많았어요 사진이 옛날 폰사진이라 화질이 안좋아 죄송^^200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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