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방

마산 무학산의 4계절...정상 높은 곳에서 하산 낮은 순으로 사진 배열함...

신바람타고 씽씽~ 2011. 7. 15. 02:01

 

마산 무학산 정상 지금까지 모든 등산로로 1년에(7번*20년=140) 번 정도는 갔네요...2010년 4월말 진달래 산행 갔을때...

 

푸른 가을 하늘, 태극기, 정상 표지석, 신바람...잘 어울리죠...2010년 가을...

 

 

 

2008년 3개월 파업할때 3일에 한번씩 정상 갔지요...2008년 9월...

 

정상서 스마트폰 줌으로 댕겨 찍은 마산 앞바다 돝섬과 마창 대교...2010년 4월

 

정상 바로 밑 서마지기 에서(논 서마지기 만한 넓은 광장이 있는곳) 본 정상과 진달래...여기서 365 계단 오르면 정상...

 

정상 오르는 계단에서 두척계곡 방향 밑으로 찍었죠...2011년

 

정상 오르는 계단서 두척계곡 방향으로 찍었죠...두척계곡 인적이 드물어 내가 주로 하산 하는곳...물도 좋죠...

 

서마지기의 억새...2007년 9월...

 

 

2008년 서마지기의 초가을 9월

 

10월 중순경 정상 오르는 계단...

 

2006년 정상 바로밑 계단...바다에 돌고래 모양이 돝섬...

 

서마지기에서 서원곡 방향 하산길 계단의 우량녀 와이프...2009년 봄

 

서마지기밑 서원곡 방향 하산길 돌고래 섬이 돝섬...

 

서마지기 조금 못가서 눈왔을때...2006년

 

서원곡 방향 계곡 상단의 무학 폭포...병풍같은 암벽에서 흐르니 멋있죠...무학산 많이와도 모르는 사람 많아요...2009년 봄

 

와이프 이때까지 건강이 넘치네요ㅎㅎ

 

무학산 서원곡 계곡의 무학 폭포 참 인적이 드문 곳이예요..

 

무학 폭포 바로 밑에 누군가가 돌탑을 쌓아 놓았죠...2009년 5월

 

 

석전동 봉천사 절 바로위의 작은 돌탑들...2007년 초가을

 

회성동 방향에서 두곡계곡 쪽 약수터 바로밑 출렁다리...2007년 초가을

 

두척 계곡의 단풍...2008년 11월

 

와~와이프 날씬하고 처녀 같다ㅎㅎ

 

옛날 휴대폰으로 인물 찍느라 가까이서 찍어서 눈가에 주름이...많이 웃어 생긴 웃음주름 이죠...2008년 11월

 

회성동에서 봉천사 바로 밑 은행 나무길에서...2009년 11월 말...

 

마산 회성동 두곡 계곡의 연산홍...2009년 5월

 

와이프님 살만 좀빼면 꽃미녀인데...

 

 

난 무학산 가고 올때 인적이 드문 곳으로 주로 단녀요...멧돼지 발자국 보면 소름이 돌때 많죠...

 

 

두척계곡에서 혼자 육체미 자랑...근육보니 힘좋고 몸매돼죠...경고: 좀야하니 보고 반해도 책임 안집니다ㅎㅎ2009년 8월

총각때는 더 몸이 더좋았죠...지금도 마라톤,등산,역기,아령 들고 운동하죠..

공짜로 보면 대머리 될수 있어니 남의 알몸 본사람은 커피라도 받아 주세요ㅎㅎㅎ

무학산 사진 배열이 정상  높은 곳에서 부터 하산 낮은곳으로 배열 했어요...4계절 사진 올린다고 찾아서 올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