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어시장에서 우럭과 전어회를 먹고 마산 앞바다 야경을 보려갔다~
마산 앞바다의 야경도 싱가폴 못지않네~ㅎㅎ
크루즈 유람선이 보인다~크루즈는 승객이 차야 운행하고 작은 유람선은 매일 운행해서 몇년전에 마산앞바다 ,가포,마창대교 야경을 유람했다~
만세에 승리의 V싸인 금메달 땄나봐요ㅎㅎ
건너편 두산 중공업의 야경이다~
멀리서 줌으로 댕겨서 마창대교를 찍었더니 화질이 떨어진다~
파란색의 등대 불이 보인다~
타고 싶다~
교회 친구들 가족과 거창가든 오리고기 회식후~8월14일 금요일 임시 공휴일 저녁이다~
무학산 봉천사 방향으로 오르면서 히말라시다 숲에서 셀카~
이번엔 은행나무 숲에서 셀카놀이~
회사 파업집회 마치고 친구랑 무학산 가면서 두척계곡 입구다~
백일홍이 멋지다~
나는 밝은 등산복을 입어야 사진빨이 받는다~
무학산 메인 코스는 서원곡이고 우리가 오르는 코스는 인적인 뜸한 두척계곡으로 올라서 하산시 메인 서원곡으로 내려올것이다~
두척계곡 이곳에 옛날에는 물이 좋았는데 상부에 상수도로 사용해서 계곡의 수량이 줄었다~
단풍잎을 찍었는데 10월말 되면 빨갛게 물이 들겠지~
무학산 9부능선 정상으로 이어지는 계단이고 숫짜는 내생일~~
정상서 찍었는데 마산 앞바다,돝섬과 섬들,마창대교,시내가 멋진데 날씨가 흐려서?~
무학산서 서쪽 감천 마을을 찍었다...마을뒤가 광려산이다~
동쪽 창원 방면을 찍었다~
무학산 정상에서 회사 친구와~오후라 역광이다.
무학산 정상 비석의 뒷면이다~
학이 춤추는것 같다하여 무학산 이라나~
하산은 메인 코스인 서원곡으로 하산한다~
서마지기 밑 하산길이다~돝섬과 마창대교가 보인다~
하산중 서원곡 전망대서 바라본 동남쪽 시내 풍경이다~
서원곡 전망대서 바라본 마창대교다~
무학 폭포다~~가물어 수량이 적네~~겨울에 폭포에 빙벽이 얼면 장관이다~
서원곡 계곡 테크다~
팔용산과 수원지 둘레길을 걸어면 진짜로 힐링이 되는 곳이다~
저수지 바로 밑의 분수다...겨울에는 얼음꽃이 넘 멋졌다~
수원지 못 둑이다~못 전체에 둘레길이 1km정도 연결되어있다~
물도 억수로 맑다~
비가 한방울씩 내려서 못에 자세히 보니 물방울 표시가난다~
저 뒤에 거북선 돌탑이 신기하다~
주왕산의 주상 절리같다ㅎㅎ
5~6년전 사진작가 부산 친구와 팔용산타고 수원지서 작품사진 찍고 가음정 장미 축제에간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수원지 상부 끝지점이다~
진짜로 멋진 못이다~
수원지를 돌고 팔용산 오르며 북마산 쪽으로 찍었는데 멀리 안개로 덮힌 산이 마산의 대표산 무학산이다~
설악산 바위처럼 멋지다~
팔용산 정상이다~산은 328미터로 낮지만 운치가있는 산이다~안개로 조망이 안좋네~
마산 자유무역 수출 지역의 공장들이 보인다~
정상밑 상사 바위서 바라본 수원지가 우리나라 지도처럼 보인다~
아저씨 멋집니다~
이 바위가 상사바위로 50미터 낭떠러지다...옛날 해병대 훈련할때 내가 앉은 봉에 줄을 매었다고한다~
팔용산의 불암사 절이다~상사바위 옆에있다~
불암사의 바위 벽화다~법당이 바위속에있다~
절 마당에 야간문이 있었는데 스님이 필요하면 꺽어가라 해서 친구와 한아름 꺽어와서 담금주를 담았다~
몇년전 불암사 동굴 법당위의 바위 위에서 부산 친구와 이야기 꽃을 피우다 법당 위에서 논다고 스님한테 한소리 들은 기억이 떠오른다~
팔용산의 또하나 자랑 탑골이다 어느 분이 소원을 빌며 1천개의 돌탑을 쌓았다한다 정말 집념이 대단하시다.
돌탑도 나도 멋지네~ㅎㅎ
수원지~ 팔용산 정상~상사바위~불암사~탑골로 하산을했다~
팔용산 탑골입구다~
불암사 마당에서 꺽어온 야간문으로 담금주를 담았다~
아래 사진은 2015년 10월3일 와이프와 팔용산 산행~
와이프와 팔용산가서 도토리 한배낭 주어왔네~아저씨 멋있다~ㅎㅎ
당신도 멋지네요~
팔용산을 삼성병원 옆에서 출발~구암고 뒤 편백지대~창신대 지나~능선타고~정상~체육관쪽 수원지로 하산~
100미터 정도만 오르면 팔용산 정상~
산봉우리에 팔용산 정상 송신탑이 보인다~
하산길 마산 앞바다와 두산 중공업뒤의 진해만 산능선들이 파도같다~
삼성병원 옆에서 조금가면 구암고뒤 편백지대다 여기 데크가 많아서 산림욕하면 좋은곳이다~
팔용산 수원지 언제와도 시원하니 경치가 좋타~
수원지 못 둑밑의 분수대에 7색깔 무지개가 피었다~
2015년 10월17일 와이프랑 마산 감천의 광려산 등산을갔다~
몇년전에만 해도 광산사 절에서 문화재 보호구역 설정이 안되어서 절옆으로 정상 올라가서내려오고 했는데 이제는 돌아가야 하는 불편이있다~
광산사 입구다~언제부터 대문이 생겼고 등산로는 여기서 좌로 우로 돌아가야한다~
지팡이 가르키는 곳이 광려산 정상이다~우리는 절입구서 우측으로 돌아서 가는 중이다~
산능선을 오르며 도토리가 넘많아 한배낭 줍다보니 점심을 안싸와서 정상 안가고 여기서 하산을했다~
저기 손을 가르키는 곳이 광려산 정상인데 1키로 남기고 배가고파 포기하고 하산을했다~저멀리 바다가 조금 보이고 마창대교가 보인다~
화이팅 단풍이 물들었다~여기서 조금더ㅇ,5키로 가면 사갓봉이 나오고 0,5키로 더가면 광려산 정상이 나온다~
아자~ 아자~사나이는 힘이다~
2020년 9월10일 가족회식 대게 먹은 후 마산 앞바다 야경 산책~
마산 앞바다 야경이 참 멋지다~
마창대교~
등대에서 포즈~
2020년 10월25일 주일 예배 후 마산 팔용공원~
숙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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